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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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8.5등신, 여배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소두남'

기사입력 2012.05.22 20:41 / 기사수정 2012.05.22 20:41

방송연예팀 기자


▲김기범 8.5등신 ⓒ CJ E&M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기범이 황금비율 몸매로 완벽 수트남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김기범은 최근 TVN 새 월화드라마 '아이러브 이태리'에서 김기범이 8.5등신 황금 비율의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기범은 6주간의 철저한 식단 조절과 운동으로 명품 복근남으로 변신했다. 연예계 대표 소두남답게 큰 키는 아니지만 완벽한 비율로 무결점 킹카 수트남으로 드라마 속 이미지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블랙 더블 수트에 보잉 선글라스를 착용해 긴 다리 와 작은 얼굴을 부각시켰다.

한편, 지난 21일 진행된 '아이러브 이태리' 제작발표회에서 박예진은 "김기범의 작은 얼굴이 신경 쓰여 헤어스타일부터 최대한 얼굴을 가리려고 했다"고 말하며 김기범의 작은 얼굴을 인증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율 후덜덜", "몸의 반이 다리다", "섹시한 몸에 베이비 페이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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