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49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 얼마나 공이 갖고 싶었으면 '폭소'

기사입력 2012.05.21 08:38 / 기사수정 2012.05.21 08:47

온라인뉴스팀 기자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 ⓒ 온라인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강아지의 숨겨진 괴력'이란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강아지는 테니스공을 물기 위해 여러 갈래의 줄 사이로 얼굴을 들이 밀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얼굴이 끼면서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강아지 표정 대박", "공 안주면 몸까지 통과할 기세야", "스타킹 뒤집어 쓴 좀도둑 같은 표정이 자연스럽게 연출됐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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