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03:22
연예

송승헌-최지우 "개명 스타의 성공적인 표본 등극"

기사입력 2012.05.18 23:01 / 기사수정 2012.05.18 23:01

방송연예팀 기자


▲송승헌 최지우 ⓒ 엑스포츠 뉴스 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배우 송승헌과 최지우가 개명에 성공한 스타로 등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케이블 채널 Y-STAR '궁금타'에서는 예명 스타들 중 이름을 잘 바꾼 스타 15인을 선정했다. 전문가의 이름 풀이와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를 토대를 기준으로 꼽았다. 성공한 스타 1위는 송승헌, 2위는 최지우가 선정되어 화제를 모았다.

송승헌의 본명은 송승복,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향임을 알려졌다. 이들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향토적인 이름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름 잘 개명했네", "본명 참 웃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 연예팀 enter@e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