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100원만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으로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엄마 100원만'이라는 제목으로 어린시절 즐겨 먹었던 각종 불량식품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과거 100원이면 살 수 있었던 쫀드기, 밭두렁, 뽀빠이 등 학교 앞에서 팔던 불량식품들이 담겨 있다.
100원으로 사진 속의 식품들을 사먹을 수 있었던 과거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한편, '엄마 100원만'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못 사먹는 군것질들이 없었지요", "이런 게 엄청 많았었는데", "예전 기억이 막 나지요", "순간적으로 눈물이 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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