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 연습공개 및 기자회견에 김연아가 머리를 만지고 있다.
'피겨 낙원'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는 김연아와 함께 에반 라이사첵이 올림픽 이후 최초로 한 무대에 서는 가운데,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의 올 오브 미(All of Me)를 통해 김연아는 남장을 하는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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