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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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섹시가수 아이비는 사실 몸치였다"

기사입력 2012.04.24 13:41 / 기사수정 2012.04.24 13:41

이준학 기자


▲오윤아, "아이비 사실은 몸치" ⓒ SBS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배우 오윤아가 섹시가수 아이비는 사실 몸치였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윤아는 최근 SBS '강심장'녹화에서 "연기자로 데뷔하기 전에 잠깐 댄스가수를 준비한 적이 있었다. 연습생 시절에 가수 아이비와 같은 댄스학원을 다녔다"고 고백했다.

오윤아는 "처음에 아이비는 발라드 가수로 준비했기에 굉장히 몸치였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윤아는 "하지만 한 달 뒤 아이비를 만났을 때는 여자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되어 있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오윤아 외에도 아이비, 박경림, 티파니, 이현진, 이준, 한지우, 김나영, 선우, 아나운서 김환 등이 출연하며, 2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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