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결혼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농구선수 조성민 결혼 소식이 알려져 눈길을 끈다.
오는 5월 5일 부산 KT 주전슈터 조성민이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3살 연하의 플루티스트 윤숙정(26) 씨로결혼식을 올린다.
조성민은 지인의 소개로 예비신부를 만났으며, 두 사람은 6년의 열에 끝에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결혼식을 올린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전해졌다.
현재, 2006년 부산 KTF 매직윙스에 입단한 농구선수 조성민은 슈팅가드로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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