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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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 이미쉘, "그 사람을 생각하며 부를 것" 감정 폭발

기사입력 2012.04.08 18:55 / 기사수정 2012.04.08 18:5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임수연 기자] 'K팝 스타' 이미쉘이 'U just'로 감정을 폭발시켰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K팝 스타'에서는 TOP 4를 가리기 위한 생방송 무대가 치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참가자의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JYP에 캐스팅 된 이미쉘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이미쉘은 팬 중의 한명이 추천해 준 소울사이어티의 'U just'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노래를 위해서 미쉘양의 남을 삶을 위해서 감정을 깨트려야 된다"며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이미쉘에게서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에 앞서 이미쉘은 "2년 전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부를 것 같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무대에 선 이미쉘은 홀로 창가에 앉아 외로이 노래를 시작했다. 그녀는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감정 표현을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해 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은 "오늘은 노래를 잘 하고를 떠나서 표정이나 동작이 노래랑 너무 잘 맞았다"고 칭찬했다. 보아는 "드디어 미쉘양이 가지고 있던 노래의 벽을 깬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오늘 노래를 못 불렀다. 오늘 진짜 감정에 취해 음이 많이 흔들렸다. 좋은 출발이다"며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이미쉘은 SM에 90점, YG에 90점, JYP에 90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수펄스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팝 스타 ⓒ SBS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임수연 기자] 'K팝 스타' 이미쉘이 드디어 감정을 폭발시켰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K팝 스타'에서는 TOP 4를 가리기 위한 생방송 무대가 치러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3사의 트레이닝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참가자의 무대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JYP에 캐스팅 된 이미쉘은 첫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이미쉘은 팬 중의 한명이 추천해 준 소울사이어티의 'U JUST'를 선곡했다.

박진영은 "노래를 위해서 미쉘양의 남을 삶을 위해서 감정을 깨트려야 된다"며 감정표현을 잘 하지 못하는 이미쉘에게서 감정을 끌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무대에 앞서 이미쉘은 "2년 전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을 생각하면서 부를 것 같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무대에 선 이미쉘은 홀로 창가에 앉아 외로이 노래를 시작했다. 그녀는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받았던 감정 표현을 표정과 동작으로 표현해 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무대가 끝난 후 양현석은 "오늘은 노래를 잘 하고를 떠나서 표정이나 동작이 노래랑 너무 잘 맞았다"고 칭찬했다. 보아는 "드디어 미쉘양이 가지고 있던 노래의 벽을 깬 것 같다"고 평했다. 박진영은 "오늘 노래를 못 불렀다. 오늘 진짜 감정에 취해 음이 많이 흔들렸다. 좋은 출발이다"며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이미쉘은 SM에 90점, YG에 90점, JYP에 90점을 받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많은 인기를 끌었던 수펄스의 생방송 무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팝 스타 ⓒ SBS 방송 화면]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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