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숀리가 김지선을 최고로 인정하는 몸매라고 말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일본에서도 다이어트로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숀리가 출연해 자신의 운동 방법을 공개했다.
숀리는 원래 단 것을 좋아해 케이크을 먹으려 했는데 어르신이 다른 사람은 굶기고 혼자 먹으면 안 된다며 화를 내셔 쫓겨났다는 해프닝을 이야기 했다.
이어 그는 세바퀴에 친한 분들이 많다며 "김지선은 운동파트너로 최고로 인정하는 몸매 소유자다. 지방과 근육이 적절한 비율로 있는 황금비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정흥채, 이상인, 숀리, B1A4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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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세바퀴ⓒ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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