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4.03 10:01 / 기사수정 2012.04.03 11:07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배우 민영원이 KBS 일일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민영원은 촬영 준비를 하며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들을 통해 발랄함을 뽐냈으며, 특히 윤지민, 박희진 등 동료 배우들과 '선녀가 필요해'에 특별 출연한 바다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 유쾌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