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카나페 만들며 "아내 위해 요리하는 게 행복" ⓒ K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애처가 이현우가 아내를 위해 카나페를 만들었다.
2일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이현우가 출연해 아내를 위해 손수 요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우리 예쁜 아내를 위한 요리를 하겠다"며 "행복이란 게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이렇게 아내를 위해 요리를 해주는 것이 행복이에요"라고 말하며 카나페를 만들었다.
이에 이현우의 아내는 "10점 만점에 몇 점?"이냐고 묻는 이현우의 질문에 "100점!"이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현우는 두 아들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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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