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 김소은 기차데이트, "실제 연인처럼 알콩달콩"

▲준호 김소은 기차데이트ⓒ MBC MUSI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준호와 김소은이 기차 데이트를 즐겼다.

30일 MBC MUSIC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제작진은 동갑내기 커플 준호와 김소은의 기차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돈 사진에서 두 사람은 기차 여행을 즐기며 나란히 좌석에 앉아 김소은과 준호는 서로 삶은 계란을 나눠 먹는 등 알콩달콩한 커플 여행을 만끽하고 있다.

특히 초반부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두 사람은 제작진이 질투 할 정도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0대초반의 상큼 발랄한 '완소 커플' 김소은과 준호가 만들어가는 '러브송'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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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준호 김소은 기차데이트 ⓒ MBC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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