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곰인형 들고 깜찍 셀카, "누가 준 거야?"

▲ 린 곰인형 ⓒ 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가수 린이 자신의 트위터에 선물 받은 곰인형 인증샷을 찍어 눈길을 끌고 있다.

린은 선물 받은 곰인형에 대해 "꽃이랑 곰인형 고마워"라고 감사의 인사를 인증샷으로 전했다.

핫핑크의 옷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린은 30대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린 7집 파트2 대박이라는 문구가 화한에 새겨져 있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선물 스케일 크네", "린은 날이 갈수록 점점 어려지는 것 같다" 등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실시간으로 보내고 있다.

한 편, 이번 린의 신곡 또한 '곰인형'이라서 더욱 관심이 가는 사진이다. '해품달' OST에서 대박을 친 린이 이번 음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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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배세민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