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40시간 동안 세수 못해 뾰루지 생겼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상군 기자] 배우 정일우가 드라마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라이징 스타' 코너에서 정일우를 찾아가 인터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촬영 중 너무 바쁜 적이 있어 40시간 동안 세수를 못해 뾰루지가 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팬 분들이 '오빠 뾰루지 때문에 드라마에 집중을 못하겠어요'라고 올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일우는 "예전에 산다라박과 드라마를 같이해 가끔 연락하는 사이"라고 말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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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섹션TV 연예통신 ⓒ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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