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3.02 00:0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오종철이 '자기야' 때문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는 2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이주노와 박미리 부부가 출현해 끈끈한 부부애를 보여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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