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토니안이 편의점에서 람보 벌칙을 당하는 굴욕을 당했다.
29일 오후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토니안 편이 방송돼 토니안이 직접 제작한 그룹 스매쉬와 함께 단합대회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룹 스매쉬와 단합대회를 간 토니안은 같이 게임도 하며 후배들의 사기를 올려주는 모습을 보여줘 선배로서도 책임을 다했다.
특히 젝키키스의 멤버였던 김재덕도 함께 해 편을 나누어 내기를 했다.
HOT 팀과 젝키키스 팀으로 나누어 토니안과 김재덕은 펌프 점수 내기를 했고 결국 김재덕이 내기에서 이겼다.
게임에 진 토니안은 자신의 팀과 편의점에 들어가 "나는 람보다."라며 람보를 흉내를 내 주변 사람들을 웃음 케 했다.
이에 토니안은 "마흔 살 되기 전에 이런 장난도 해봐야죠."라며 넉살을 부렸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제작자로서의 토니안의 모습이 방영 돼 방송에서의 모습과 다른 냉정하고 프로다운 모습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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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 인생극장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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