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이유리가 '노란 복수초' 첫 방송부터 '미친 연기력'으로 화제다.
이유리는 27일 첫 방송된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 1회에서 감정신 뿐 아니라 액션신까지 완벽 소화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화에서는 이유리는 탈옥을 감행해 윤아정과 현우성의 결혼식에 찾아가 준비해왔던 복수를 시작했다.
드라마는 평범했던 한 여자가 탈옥까지 하게 된 이유를 과거로 돌아가 보여주는 방법으로 연출되면서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네티즌들은 "첫 방송부터 완전히 흥미진진했다", "이유리 열연이 최고였다", "30분이 너무 짧았다"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tvN 일일드라마 '노란 복수초' 2회 방송부터는 아침 9시 45분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매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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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유리 ⓒ 노란 복수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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