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8화에서 김예림이 엘을 위한 '힐링녀' 로 전격 변신한다.
tvN '닥치고 꽃미남밴드' 8화에서 김예림은 자신 때문에 상처를 입게 된 엘의 손을 이리저리 들여다보면서 진심으로 걱정하는 마음을 표현한다.
특히, 이 장면에서는 차가운 엘을 향해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으며 다정한 말을 건네는 김예림의 면모도 볼 수 있어, 남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뿐 아니라, 엘은 김예림의 돌발행동으로 어쩔 줄 몰라 당황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여태껏 보여 주지 못했던 색다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예기치 못한 사고로 운명적인 첫 만남을 가졌던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힐링녀' 김예림과 '얼음 프린스' 엘의 두근거리는 만남은 2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8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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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예림, 엘 ⓒ tvN 방송화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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