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회식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인기드라마 '해를 품은 달' 팀이 훈훈한 전체 회식을 가졌다.
18일 다수의 보도매체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팀이 지난 17일 의정부의 한우식당에서 전체 회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이 회식은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해를 품은 달' 팀에게 MBC 측이 제공한 회식비로 진행된 것으로 여진구, 김유정, 이민호 등 아역배우들도 참여해 반가움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를 품은 달'은 자체 최고 기록인 38.4%(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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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