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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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심정 차혜원 감독 '무슨 소식이라도 왔나?'[포토]

기사입력 2012.02.16 16:5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 앞서 여자배구 흥국생명 현역 선수 두명이 승부조작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흥국생명 차해원 감독이 휴대폰을 확인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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