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2.10 18:09 / 기사수정 2012.02.10 19: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10일 밤 12시 스토리온 '김원희의 맞수다' 첫 방송에서는 '김사랑을 빼닮은' 성형미인 여대생이 성형미인의 대변자로 나서 맹활약을 펼친다.
화제의 주인공은 얼굴 성형에만 중형차 한 대 가격을 투자했다는 여대생 양다솜 씨(23). '빛나는 화장발' 을 자랑하는 화장미인들의 공격에 맞서 정면 승부를 펼친다.
함께 출연한 9명의 성형미인들과 함께 성형을 통해 콤플렉스를 극복하고 자신감을 얻은 경험담을 털어놓는 등 외모에 뒤지지 않는 입담도 과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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