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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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 얼굴,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또 다시 '성형 의혹'

기사입력 2012.01.31 16:46 / 기사수정 2012.01.31 16:46

방송연예팀 기자

▲ 채정안 얼굴, 부자연스러운 모습에 "설마 또 성형?"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팬 사인회를 통해 드러난 채정안의 모습이 화제다.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난 19일 열린 채정안의 팬 사인회 현장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채정안은 펜을 든 채 사인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으로 옆모습이 찍힌 사진에서 채정안은 웨이브 머리에 살짝 미소를 짓고 있지만 다소 얼굴이 부어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앞서 지난 2011년 참석한 곽정환 PD의 결혼식에서 과도하게 부은 볼과 부자연스러운 얼굴 등으로 네티즌들로부터 성형의혹을 받은 바 있다. 소속사는 감기 몸살로 몸이 좋지 않아 얼굴이 부었다며 해명했지만 현재까지도 여전히 부자연스러운 채정안의 얼굴에 네티즌들은 다시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한편, 채정안은 '역전의 여왕'에서 백여진 역을 맡아 개성 있는 악녀 연기를 펼쳤고 이후 현재까지 휴식 기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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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강덕원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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