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6 08:53 / 기사수정 2011.12.06 08: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추상미가 3.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6일 오전 2시 15분께 추상미는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8kg의 건강한 아이를 득남했다.
앞서 추상미는 11월 초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노산인데다 노화까지 겹쳐서 힘들지만 첫째가 아들이라 남편(이석준)이 조금 아쉬워하고 있다"며 걱정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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