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2.04 16:22
[엑스포츠뉴스 = 전주 권태완 기자] 4일 오후 전라북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K리그 챔피언십' 결승 2차전 전북현대와 울산현대의 경기에 전북이 2:1로 승리해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 메달을 받은 김영광, 설기현, 곽태휘(왼쪽부터)가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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