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25 09:46 / 기사수정 2011.11.25 09:46
[lowfastball] 25일 오후 1시부터 아시아 야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아시아 시리즈가 대만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과연 삼성 라이온스가 우승하며 한국야구의 자존심을 세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삼성은 1~4선발인 차우찬,윤성환,저마노,매티스가 부상과 미국 귀국으로 인하여 참가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걱정거리인데요. 그 빈틈을 장원삼-배영수-정인욱으로 매우겠다는 복안이지만 1~4선발들과는 무게감에서 확연한 차이가나서 걱정입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