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6 09:12 / 기사수정 2011.11.16 09:1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혼성 그룹 '룰라' 김지현이 영화 '썸머타임'에 대해 언급했다.
김지현은 지난 15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썸머타임'에 출연하게 됐던 계기와 노출 연기에 대한 부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지현은 "아직도 케이블 방송에서 심야 영화로 자주 방송이 나와 너무 민망하다"며 "이제는 조금만 덜 나왔으면 좋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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