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15 08:25 / 기사수정 2011.11.15 08:2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팝스타 비욘세가 또 다시 '가짜 임신설'에 휘말렸다.
지난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 메일>은 美 NBC 심야쇼 생방송 '지미펄론의 레이트나잇'에 출연한 비욘세의 방송 출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임신한 몸매와 달리 날씬한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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