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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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상반된 신화용과 이광석

기사입력 2007.10.21 11:42 / 기사수정 2007.10.21 11:42

취재편집실 기자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20일 창원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가진 경남 FC와 포항 스틸러스의 6강 플레이오프에서 포항이 승부차기까지 접전 속에서 승리를 거두며 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경남의 마지막 키커 김근철의 슈팅을 막아낸 신화용 골키퍼가 승리의 기쁨을 맛보고 잇는 가운데 경남의 이광석 골키퍼는 아쉬움을 들어내고 있다.

김현덕(multiducky@footballcorea.com)



취재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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