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09:07 / 기사수정 2011.11.08 09:0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가수 겸 방송인 배철수가 'TOP밴드' 우승 2인조 밴드 그룹 '톡식'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톡식'(TOXIC)은 최근 MBC 라디오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녹화 방송에 참여했다. 특히 '톡식'과 DJ 배철수는 KBS 2TV 'TOP밴드' 결승전부터 인연이 있어 눈길을 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배철수는 '톡식'에 대해 "객석을 흥분시킬 수 있는 밴드"는 칭찬과 함께 21세기의 새로운 록음악을 하는 자랑스러운 후배들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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