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8 01:22
▲ 울랄라세션 빼빼빼로 사진 ⓒ 엠넷 공식 미투데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울랄라세션이 빼빼로 데이 고백법을 전수해 화제다.
7일 엠넷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슈퍼스타K3'가 여러분께 빼빼로데이 고백법을 알려드립니다. 바로 이들처럼 고백하라"라며 '슈퍼스타K3'에 출연 중인 울랄라세션의 빼빼로데이 고백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울랄라세션은 빼빼로를 가지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박광선은 입에 빼빼로를 물고 직접 다가가 여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게재된 다른 사진에서 울랄라세션의 멤버 김명훈은 빼빼로를 하나씩 들고 수줍은 듯 건네는 모습이다.
울랄라세션 빼빼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도 빼빼로 주세요", "저 여자는 투개월 김예림 아닌가?", "저렇게 고백하이면 100% 차입니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한편, Mnet '슈퍼스타K3'에 출연 중인 울랄라세션은 오는 11일 상금 5억원을 두고 결승전에서 버스커버스커와 무대를 펼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울랄라세션 ⓒ 엠넷 공식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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