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6 21:55 / 기사수정 2011.10.26 21:55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게임빌이 자사의 간판 게임 '2012프로야구'의 대규모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개최한다.
총 3단계 난이도로 구성된 가상 팀 '대구 푸마즈'와 대전 모드를 펼쳐 승리하면 최대 G포인트 3,000점까지 보상 받을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2012프로야구'의 인기 모드인 '대전 모드'를 통해 이벤트 리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난이도 중, 상, 최상 급의 대구 푸마즈를 상대로 승리할 경우, 각각의 보상 G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게임빌 국내 마케팅 파트의 김진영 팀장은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02년부터 모바일 야구 게임으로 시작해 점점 진화하고 있는데
그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2012프로야구'에 초반부터 많은 분들이 호응을 해주셔서 그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이벤트다. 한국 시리즈를 앞두고 야구 열기가 한껏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더욱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그 열기에 동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엑츠게임즈 gam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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