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8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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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6년 전 명품 복근 새삼 화제 "운동선수 못지않아"

기사입력 2011.10.21 13:32 / 기사수정 2011.10.21 13:3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가수 아이비의 6년 전 무대 위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희 뺨치는 아이비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아이비는 2005년 시월애 나눔 콘서트에서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그는 배가 드러난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서 열창 중이다. 잘록한 허리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복근은 운동선수 못지않게 뛰어나 보인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복근이 아직도 있을까?", "아이비와 가희 중 누가 더 뛰어날까?", "활동하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진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과시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이비 ⓒ MBC 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오예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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