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8 08:0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배우 오정세가 위험했던 수술 에피소드를 전했다.
오정세는 1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쿨하지 못해 미안해 스페셜'에 출연해 "젖꼭지 바로 옆에 젖꼭지만 한 종기가 난 것을 수술한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사진 = 오정세 ⓒ MBC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