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섹시미를 뽐냈다.
18일 조이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Run Devil Run"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검정 원피스와 재킷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슴라인까지 파인 의상을 입고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긴 생머리에 레드 립을 바른 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 2021년부터 크러쉬와 공개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조이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