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추위 녹이는 화끈 몸매…한뼘 비키니로 S라인 자랑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요트 위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16일 혜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잊을 수 없는 link in bi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혜리는 요트 위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바다를 배경으로 등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몸매가 돋보여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부스스한 머리에도 숨길 수 없는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혜리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할 뿐만 아니라 선글라스를 쓰면서 우아한 매력까지 한층 더 부각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행이 즐거웠으면 좋겠다", "세상에 너무 예쁘다. 살 빠진건가? 너무 말라보여. 난 잘 먹는 혜리가 좋은데", "몸매가 너무 날씬하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혜리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