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08 03:35 / 기사수정 2007.08.08 03:35
[엑스포츠뉴스 = 정윤진 게임전문기자] 지하철에서 인터넷을 무한으로 즐긴다!
세계 최초로 달리는 지하철에서 즐기는 인터넷 무한체험 ‘인텔® 센트리노® 듀오탑재 센스 e-트레인’이 서울 시민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인텔® 센트리노® 듀오탑재 센스 e-트레인’에 탑승한 시민들은 지하철 안에서 인터넷 검색, 온라인 게임 등 휴대 인터넷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운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일부 시민은 자신의 이메일을 열어보며 못다한 업무를 처리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지난 6일(월) 시작한 이 행사는 지하철 2호선 성수-잠실 방면 순환구간에서 낮 시간대에(오전11시~오후4시) 랩핑 2개 차량(3량, 8량)에서 오는 19일까지 계속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