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1 00:1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신이가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해 양악수술 후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 깜짝 출연한 신이는 영화 '가문의 부활'에서 프로그램 진행자 탁재훈과 함께 코믹 부부연기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이는 양악수술 이후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신이는 예전의 코믹한 모습과 달리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려보여요", "더 예뻐졌네요", "인상이 완전히 달라졌어", "대변신, 몰라보겠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신이는 영화 '홀리와 완이'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이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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