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9 19:58
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빅토리'에서는 봉선팀에 합류한 박용규가 동관식, 서해룡과 첫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박용규는 도전에 앞서 댄스 연습삼매경에 빠졌고,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며 달라진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박용규는 동관식, 서해룡과 함께 2PM의 'Again&Again' 춤을 췄고 '용쿤'으로 거듭나 많은 이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사진 = 박용구 ⓒ SBS 방송화면 캡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