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7 20:01 / 기사수정 2011.10.07 20:01
▲뮤직뱅크 1위 다비치 "마지막 무대였는데…" ⓒ KBS '뮤직뱅크'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가 KBS 2TV '뮤직뱅크' 1위를 차지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뮤직뱅크'에서 다비치는 '안녕이라고 말 하지 마'로 K-차트 1위에 올랐다.
이날 1위로 호명되자 다비치는 소속사 식구들과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특히 강민경은 "오늘(7일)이 '안녕이라고 말 하지 마' 마지막 무대인데 1위를 해서 기쁘다"라며 "다음 주에는 또 다른 곡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진 앵콜 무대에서는 인피니트의 축하를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퍼주니어, 인피니트, 다비치, 브라운 아이드 걸스, G.NA, 유키스, 캔, 클로버, 환희, 성시경, 간미연, B1A4, 보이프렌드, 김장훈, 살찐 고양이, 피기돌스, 메이비, 하하, 45rpm, 스윗 리벤지, 코드브이가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뮤직뱅크 1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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