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08:37 / 기사수정 2011.10.05 08:3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개그맨 김병만과 배우 장혁이 국제에미상 후보에 올라 화제다.
지난 4일 KBS는 드라마 '추노'와 버라이어티쇼 '달인쇼'가 제39회 국제에미상 결선에 진출했다고 전했다.
국제에미상은 NATAS가 미국의 방송관계자 및 시청자에게 외국의 우수한 TV프로그램을 소개하기 위해 설립된 상으로 특히 지난해 MBC 휴먼타큐 '사랑'이 한국 프로그램 사상 처음으로 국제 에미상 다큐멘터리 부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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