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30 12:28 / 기사수정 2011.09.30 12:2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혜진 기자] 배우 차태현이 득녀하여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30일 한 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차태현 측은 "차태현의 부인이 어제 오후 2시께 서울 청담동의 한 병원에서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쏟아지는 축하에 행복해 하고 있다"며 "매니저 동반 없이 혼자 병원을 찾아가 새 생명이 태어나는 모습을 지켜봤다"고 밝혔다.
[사진 = 차태현 ⓒ 엑스포츠뉴스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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