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4:25
연예

'슈퍼스타K 3' 윤빛나라, 이승철 "가수 자질이 없다" 혹평 속 탈락

기사입력 2011.09.23 23:44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슈퍼스타K 3'의 두 윤빛나라가 라이벌 미션에서 동반 탈락했다.

23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3'에는 윤빛나라와 윤빛나라가 라이벌 미션에서 만났다. 

빅뱅의 노래 '투나잇'을 미션곡으로 고른 두 윤빛나라는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다시 하겠습니다"라고 요청을 하는 등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두 윤빛나라는 노래가 끝날때까지 실수를 연발하며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두 윤빛나라의 무대를 본 심사위원 이승철은 "가수 자질이 없다"며 자신의 무대에 60점을 주겠다는 윤빛나라의 말에 "자신에게 너무 관대한데?"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결국 두 윤빛나라는 탈락의 아픔을 맛보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Mnet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