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2 01:37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쌍둥이 자매의 관심을 받은 남자 6호가 짝에 출연하기 위해 230 만원을 쓴 사실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SBS <짝>(남규홍 외 연출)에서는 늦은 나이에 짝을 찾으러 온 노처녀 7명과 노총각 7명이 그리는 애정촌 13기의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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