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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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가 원하는 투 샷'[포토]

기사입력 2024.09.23 19:16



(엑스포츠뉴스 광주,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공격을 마친 KIA 김도영과 윤도현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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