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9.23 08:47 / 기사수정 2024.09.23 08:47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2일 일본 위성채널 와우와우(WOWOW)는 민희진 전 대표와 지난 6월 뉴진스의 일본 도쿄돔 팬 미팅을 마친 후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그는 "매년 앨범마다 되게 놀라게 할 자신이 있다. 그런 것들이 예전엔 당연한 거였는데 이제는 현실화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더 커져 거기까지 무사히 도달하기를 바라는 마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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