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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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성시경 김조한 친척 고백…시청률 소폭 상승

기사입력 2011.09.21 08:41 / 기사수정 2011.09.21 08:42

이나래 기자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SBS '강심장'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강심장' 전국구 시청률은 10.8%로 지난 13일 방송분이 기록한 9,4%에서 1.4%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51대 토크 국가대표 선발전' 제1탄으로 가수 성시경, 김조한, '자우림' 김윤아, '카라' 니콜, 강지영, '인피니트' 우현, 이예린, 이선규, 배우 김혜선, 변우민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성시경은 김조한이 셋째 고모부의 조카의 남편이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승승장구'는 6.7%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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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심장 ⓒ SBS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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