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20 06: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와 배우 최시원이 코믹연기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KBS '포세이돈‘에서 정주리는 뒤태 매력을 뽐내며 등장했다. 뒤태에 반해 정주리를 쫓아갔던 최시원은 얼굴을 보곤 놀라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주리-최시원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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