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23: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효민이 이서진과 송지효의 포옹을 목격하고 망연자실했다.
19일 방송된 MBC 월화특별기획 <계백> 17부에서는 초영(효민 분)이 계백(이서진 분)과 은고(송지효 분)의 포옹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초영은 은고를 구하려고 위제단의 남조(조상기 분)와 맞닥뜨린 계백이 살았는지 죽었는지 소식이 없자, 계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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