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8.23 00:07 / 기사수정 2024.08.23 00:07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엄마가 사윗감으로 양세형을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여름 특집으로 경상남도 거제시와 전라남도 목포시로 임장을 떠났다.
그러자 양세찬은 "만약 양세형, 박나래가 결혼을 한다? 이거는 대한민국 거의 탑이다. 원빈, 이나영 급이다. 장동건, 고소영 급으로 대한민국이 들썩거린다"라고 격하게 반응했고, 스튜디오의 김숙도 "그럼 개그맨 커플 22호가 되나요?"라고 거들었다.
그런가 하면 박나래가 "세형이 100억 건물도 있잖아"라고 말하자 박나래의 엄마는 갑자기 양세형의 밥에 반찬을 올리는 행동으로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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