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3 09:3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일본 개그맨 마스야 키론이 피겨 선수 아사다 마오를 완벽 재연해 화제다.
12일 방송된 KBS '추석특집 코미디 한일전'에서는 한일 양국 개그맨들의 코미디 대결이 펼쳐졌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마스야 키론 ⓒ K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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